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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복

 

전통적인 풍습엔 항상 우리 고유의 의상인 한복이 함께 한다. 오랜시간동안 전례되어온 풍습과 그에 맞는 한복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혼례]
혼례복우리나라 전통혼례의 절차는 네가지 의례로 이루어진다. 즉결혼의사를 타진하여 혼례일을 정하는 납채, 예물을 보내는 납폐, 혼례식을 올리는 친영이 그것이다. 요즘 전통혼례식이라고 하 는 것은 친영만을 일컫는 것이고 혼례식을 마친 신부가 시댁의 부모 와 친척에게 첫인사를 올리는 절차인 현구고례는 아직도 폐백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혼례식에서 신랑은 바지 저고리와 조끼,마고자 위에 두루마기 를 입고 단령을 입고 사모관대를 하고 목화(木靴)를 신는다. 관대는 단령의 겨드랑잉 고리가 있어 그 고리에 끼우는데 대체로 허리나 가 슴둘레보다 크기 때문에 고정이 되지 않는다. 앞가슴의 흉배 중앙에 관대가 위치하도록 한다. 신부는 청홍 스란치마와 노랑저고리위에 원삼을 입고 족두리를 쓰고 용잠에 앞댕기와 도투락댕기를 드린다. 홍치마의 앞부분을 한번 접음으로써 속에 입은 청치마의 스란단이 나 오도록 입는다. 원삼의 봉띠는 가슴을 지나 뒤에서 속끈으로 묶도록 되어 있고 봉때는 옹매지 않고 속끈에 걸쳐서 한 번만 묶으며, 길게 늘인 끝 부 부분에도 같은 방법으로 한 번만 묶는다. 폐백 때의 옷인 활옷은 공주의 대례복이었던 것으로 혼례시에 는 일반인에게도 허용이 되었던 옷이다. 다홍색 바탕에 장수와 길복 의 뜻을 지닌 십장생 길상 문양이 옷 전체에 수놓아져 있는 화려한 옷으로 머리에 화관을 쓰고 앞댕기와 도투락 댕기를 드린다.

[돌잔치]

돌잔치초도일(初度日) 수일이라고도 한다. 돌이라는 말은 ‘주(周)’ ‘회(回)’등 한자의 뜻을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 돌잔치는 예로부터 행해져오는 경축행사로, 왕실에서 서민에 이르기까지 행하였다. 의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과거에는 생후 1년 동안이 성장의 고비가 되었는데 그래서 1년을 넘긴 아이에게 돌은 재생의 기쁨을 맞는 날이었다. 돌을 맞은 아이에게 새 옷을 만들어 입히고, 쌀 ·떡 ·국수 ·과일 등 음식에 책 ·종이 ·붓 ·먹 ·활 ·화살(여자일 경우에는 활과 화살 대신 가위 ·자 ·바늘 등) 등을 곁들인 돌상을 차려 준다. 이 때에는 친척과 이웃이 모여 축하하며, 아이의 장래를 점치는 행사로 아이에게 상 위의 물건을 아무 것이나 집게 하는 ‘돌잡히기’를 하는데, 돈이나 곡식을 집으면 부자가 되고, 책 ·먹 ·붓을 집으면 문인이 되어 벼슬하며, 국수나 실을 집으면 장수하고, 활 ·화살을 집으면 장군이 된다고 생각하였다. 돌날 아기의 옷은 머리에 복건(輹巾)을 씌우고 몸에 쾌자(快子)를 입히는 것이 상례였으나, 점차 사라지는 추세에 있으며, 돌상 대신 서양 풍속을 따라 촛불을 켜고 케이크를 자르면서 돌을 축복하기도 한다.

 

[회갑]
회갑연 즉, 수연(壽筵)때는 자녀들이 회갑을 맞은 부모께 헌수 를 하는데, 큰상을 차려 술잔을 올리면서 축수를 하는 의례이다. 이때 회갑을 맞는 남자(양반가문에서) 금관초복을 입었고 정해진 예복 은 없지만 여자는 소례복인 당의를 예복으로 입기도 했다. 당의는 조선시대 비, 빈, 상궁과 사대부의 여인들이 소례복으로 입었던 예복의 한가지로 치마와 함께 입는다. 당의는 겨드랑이 아래에서부터 양 옆이 트여있고 완만한 곡선으로 되어 있어 우리옷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는 옷이다

 

 

[장례]
수의에 대한 긍정적 의미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는데, 즉 삶이 끝난 시신에게 입히는 최종의 의복으로 죽음이라는 비통한 의미가 있는데도 도리어 긍정적 의미를 부여한다. 이러한 긍정적 입장은 인간의 죽음을 이승(현세)에 한정된 종말로 보지 않고 저승(내세)으로 가서 새로운 삶, 즉 영생이 시작되는 관문적 의미로 보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특히 혼례복과 같이 성장시키는 것은 내세에서의 새로운 인생을 상징하는 것이며, 수의를 제작하는 날이 잔치를 치르듯 즐거울 수 있고 늘 꺼내보며,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이 모두 여기에 종속되는 긍정적 의미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수의를 혼례복으로 빌려 입는 것은 혼례자가 내세의 옷을 빌려 입음으로써 생명이 내세까지 연장된다고 믿는 상징적 의미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죽음을 인간의 종말로 보지 않는 내세적 욕구는 현세와 내세가 분화단절되지 않아서 왕래가 자유로운 것으로 보는 신화적 사고에 기반을 둔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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